제목 [디지털타임스] 기발한 발상, 앱 하나로 창업을 꿈꾸다
등록일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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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발상, 앱 하나로 창업을 꿈꾸다
`2013 전국 대학생 창조 앱 아이디어 공모전`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 줄 왼쪽 두번째부터 이석우 카카오 대표, 조명식 디지털타임스 대표, 박일준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이상목 건국대학교 부총장, 민병철 민병철교육그룹회장, 조우제 특허법인 한벗 대표. 사진=김민수기자 ultrartist@

■ 2013 창조앱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창조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013 전국 대학생 창조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성균관대학교 러브패밀리팀이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3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전국 대학생 창조앱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한 러브패밀리팀을 비롯해 11개 팀이 수상했다.

미래부가 주최하고 디지털타임스가 주관하며, 건국대학교, 민병철교육그룹, 카카오, 특허법인 한벗이 후원한 `2013 전국 대학생 창조 앱 아이디어 공모전'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지식 경쟁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ㆍ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부터 약 두달간 진행된 예선에서만 약 300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2차례의 걸친 2차 심사와 특허 침해 확인 등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11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민병철 민병철교육그룹회장은 "우리 사회가 스마트폰 경제 사회로 진입하면서,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이 담긴 앱 아이디어가 정부를 포함해 기업과 학교, 언론의 지원을 받아 세상에 나온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성균관대학교 러브패밀리팀은 스마트폰 중독예방 앱인 `우리아이를 지켜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앱은 심사위원으로부터 보호자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제어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가족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영남대 심정환 학생(디지털타임스 대표상) △건국대 이다경 학생(건국대 총장상) △건국대 정자연 학생(민병철교육그룹 회장상) △숭실대 엘씨팀(카카오 대표상) △건국대 박예슬 학생(한벗 대표상)이 수상했다. 또 장려상은 △계명대 스터디팀(디지털타임스 대표상) △광운대 유희원 학생(건국대 총장상) △성신여대 박수정 학생(민병철교육그룹 회장상) △가천대 조현성 학생(카카오 대표상) △국민대 나이스그루팀(한벗 대표상)이 받았다.

박일준 미래부 SW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꼽히는 SW와 콘텐츠 분야에서 개인의 창의적인 생각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도 이런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신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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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2240201015178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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