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위더피플은 의약품 특허대응 분야에서 전문성을 구비한 컨설팅 선두주자로, 국내 다수의 제약 기업들이 위더피플의 전문성과 경험에 의존하여 한국,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에서 의약품 특허 관련 법률 이슈를 해결해왔습니다. 

이러한 점이 인정되어, “2023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총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컨설팅 기관으로 특허법인 위더피플이 선정되었습니다.  

위더피플의 변리사들은 특허침해판단, 회피가능성 검토, 심판소송 전략 제시 등 특허 대응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합니다. 

특히, 위더피플 김희진 변리사는 특허청 심사관, 대법원 조사관, 특허심판원 심판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에게 비용, 시간 효율적인 방식으로 특허 문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전략을 개발하여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 왔습니다.  

특허법인 위더피플은 늘 해왔던 바와 같이, 금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서도 항상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의 요구에 최대한 맞추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