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위더피플은 2020년 4월 1일자로 상표팀을 신설했습니다.  

팀 신설과 동시에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에서 국내 상표파트를 이끌던 김수경 변리사를  

상표팀 팀장 변리사로 영입하고 최지욱 상표 전담 변리사도 영입했습니다. 

아울러 김혜영 수습 변리사도 2020년 3월 1일자로 영입했습니다.

이번 상표팀 신설을 계기로 특허, 상표, 디자인, 심판, 소송, 권리 이전 등 고객 여러분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보다 고품질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세한 경력은 아래 프로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