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영입]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출신 김희진 변리사 영입
특허법인 위더피플 2021-08-31 2038
특허법인 위더피플은 2021년 9월 1일자로 김희진 변리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희진 변리사는 서울대 약학대학에서 학사,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0년부터 2021년까지 20여년 기간 동안 특허청 심사관,
특허청 송무팀 소송수행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대법원 조사관,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심판원 심판장으로 근무해 오다가
2021년 7월 특허청을 퇴직 한 후 바로 위더피플에 합류하였습니다. 김희진 변리사는 특허심판원, 특허법원, 대법원 근무 기간 중
수많은 주요 의약 사건, 화학 및 생명공학 사건을 처리하여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김희진 변리사는 다년간 법원에서 조사관 및 기술심리관으로
근무함으로써 지재권 분야의 주요한 쟁점에 대한 법리의 경향에 대하여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희진 변리사가 특허법인 위더피플에 합류함에 따라, 특허청, 특허법원, 대법원에서의 근무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국내외 기업간 그리고 국내 기업간 바이오 및 화학분야의 특허 심판 및 소송사건에서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