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영입]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출신 김태선 변리사 영입
특허법인 위더피플 2022-02-01 1268
특허법인 위더피플은 2022년 2월 1일자로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을 역임한 김태선 변리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태선 변리사는 서울대 화학공학과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 의과대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삼성SDI 법무팀에서 인하우스 변리사로서 연구개발팀과 공동으로 이차전지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해 배터리 구조를 바꾼 특허를 획득하고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성과가 있으며, 국내 특허법인에서, 이차전지‧소재 분야 국내외 특허 출원, 특허 분석, 출원 심판, 소송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다수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권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후 인사혁신처의 정부 헤드헌팅에 의해 민간 개방형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특허청 심판장으로 최근 1년 9개월 간 특허심판원에서 이차전지, 소재 등 화학분야 심판장을 역임하고 바로 우리 법인에 파트너 변리사로 합류하였습니다.
김태선 변리사가 우리 법인에 합류함에 따라, 국내 이차전자, 소재 관련 대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높은 품질의 국내외 특허 출원, 심판, 소송 및
특허분석, IP R&D, FTO 분석, 무효조사 등 자문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