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인 위더피플은 2022년 6월 1일자로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출신 김헌주 변리사를 영입하였습니다.

김헌주 변리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행정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 41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특허청에서 주요 정책, 기획 분야 뿐만 아니라, 상표 디자인, 심사, 심판 등의 분야에서 과장, 심판관, 심판장 등으로 20여년간 근무하고, 퇴직과 동시에 우리 특허법인 위더피플에 합류 했습니다.

김헌주 변리사는 특허청 심사국과 특허심판원 근무 기간 중 수많은 주요 상표, 디자인 분쟁 사건을 처리하여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년간 특허청의 주요 정책 부서에서 근무하여 지재권 분야의 주요한 쟁점에 대한 법리와 국제 동향, 대응 논리 등에 대하여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헌주 변리사가 특허법인 위더피플에 합류함에 따라, 최근 메타버스의 발전과 함께 더욱 중요해진 상표 및 디자인 분야에서 실제 정책과 실무를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의 상표, 디자인 보호 전략에 대한 자문 뿐 만 아니라, 국내외 기업간 그리고 국내 기업간 상표, 디자인 분야의 특허 심판 및 소송사건에서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 됩니다.

김헌주 변리사 프로필